인천공항 마티나라운지 후기, Matina Lounge




아침 일찍 - 이라지만 너무 일찍 도착한 관계로 마티나라운지를 가장 먼저 찾았다. 





음식은 다 찍지 못했는데 

간단한 아침 식사로는 나쁘지 않았고, 은근 배가 찼던






샌드위치가 맛있었고, 해쉬브라운도 좋았다! 

디저트류가 마티나라운지는 다양한 편인데 내 입맛에 맞는 건 글쎄





그리고 짜장범벅 


처음으로 먹어보는, 한번쯤 먹고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라운지서 먹게 될줄은^^






생맥주도 있고, 간단한 음료도 캔으로 제공된다. 

라면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뜯어져 있지 않아서 좋다






44 게이트 맞은편 즈음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고 

마티나라운지 그리고 조금 더 가면 무료 샤워시설, 스카이 허브라운지까지 있다.



마티나라운지는 이렇게 면세 구역을 바라보면서 쉴 수 있고 

허브라운지는 반대로 체크인카운터들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가져간 태블릿 꺼내들고 

잠깐 포스팅도 그리고 페이스북도 







참, 요거트도 있어서 좋았다 :-)




보통 허브가 음식이 맛있고 마티나서 디저트를 해결한다고들 하는데 

개인적으론 마티나라운지 음식도 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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