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케이스 솔직 리뷰, X-Doria Defense 360




오늘 현대백화점의 애플샵에 갔더니 있었던 이 케이스!!!!! 

실은 선물 받은 것인데 솔직하게 적자면 글쎄... (..)


무튼 적어보자






360 보호가 된다는 케이스는 전면 케이스 및 후면케이스 두개로 나누어져 있다. 

독특한 구조이다.







이렇게 두개 

얇기도 엄청 얇아서 과연 보호가 될까 싶은 

내 아이폰으로 시험을 해볼 순 없어서 얼마나 보호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얇고 투명해서 좋은





휘는 재질의 조금은 말랑말랑한






그리고 장착






뒤에는 아슬아슬하게 렌즈를 보호해준다

렌즈보다 쬐끔 높다고 해야 하나?






전면에 강화유리를 하고 있다면 아마 케이스 장착 자체가 어려울 듯 싶다

그냥 보호필름만 붙이고 있어서 가능했던 내 경우 



터치가 되긴 하는데 

확실히 그 느낌이 좋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그리 마음에 드는 케이스는 아닌듯 

적어도 이 케이스로 쓰면 생폰 같은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다거나



정말 깨끗하게 핸드폰을 쓸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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