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후기, 캐널시티에서 만난 초코크로와상맛집 센마루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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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고 싶어했던 센마루쿠카페 

초코크로와상이 먹고 싶단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캐널시티 내에 위치한 곳이지만,

체인점이기 때문에 꼭 캐널시티가 아니더라도 볼 수 있는 카페이다. 

현지인들은 크로와상보단 파르페를 많이 먹는 듯 보였다. 








초코쿠로 170엔(세금별도)







그리고 우리가 산

오히나초코쿠로

세가지의 초코가 들어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치고(딸기)초코, 말차초코, 마지막은 글이 잘 안보여서 ㅠ ㅠ








그 외의 음료도 즐길 수 있는 체인점카페라고 생각하면 된다 








짠 :-)






이미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라 

간단히 간식으로 나눠먹었다







이게 바로 삼색 초코 


말차나 딸기나 맛이 조금 나긴 했는데 

베이스는 초코이기 때문에 그냥 초코 같았고 

오히려 세개가 맛이 섞여서 그닥 맛있는지 모르겠던







차라리 맛있었던 오리지널 초코 :-)

초코크로를 시키면 좋을 거 같다 







캐널시티에서 쉬어가기엔 좋은 듯 싶다. 

크로와상을 좋아한다면 먹어볼만하지만

딱히 맛집이란 생각이 들진 않는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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