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또 한번의 떠남을 준비하는 중
이번에는 직접 운전에 도전합니다 :)
우리나라와는 좌우가 반대인지라 조금은 걱정되지만
예행연습으로 지난 주말엔 양평도 잘 다녀왔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여행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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