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지막 종착지 밀라노로 가는 트랜이탈리아 후기




이탈리아 마지막 종착지 밀라노로 가는 트랜이탈리아 후기 






▲ 네이버 이웃추가






숙소에서 추천해준 납작 복숭아 

이 이후로 체리는 좀 보기 어렵고(ㅠㅠ 서유럽 가니까 비싸짐) 

메론도 비싸진 와중에 잘 먹은 납작 복숭아 





우리나라엔 왜 없나여 

꿀맛 


역시 해가 좋은 나라들이 과일이 단 거 같다. 




그리고 탄 트랜이탈리아 

개인적으로 이딸로가 트랜이탈리아보다 깔끔하고(...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음) 

좋은 듯 싶다. 서비스도 그렇고 - 








그래도 밀라노로 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모양인지 

(특히 한국인) 


널널하게 갈 수 있었다. 

이 때는 밀라노에 엑스포도 있을 때임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가진 않는 듯 보였다. 








이렇게 콘센트가 사용가능하도록 있다. 





점심에 간단히 먹으려고 산 요거트 





안녕 베네치아 













그리고 방문한 밀라노의 숙소, 

밀라노는 기대를 전혀 안 했지만 그냥 전시회 하나로 가장 기억에 남아 버린 곳이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또 푸는 걸로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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