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가족여행으로 간 하노이맛집, 분짜닥킴에서 맛본 맛난 분짜



하노이맛집, 분짜닥킴에서 맛본 맛난 분짜








분짜가 먹고 싶어 베트남 여행을 앞두고도 

당시엔 체인점이 되기 이전이든 종각의 에머이를 엄마와 다녀왔었는데

같이 반한 엄마와 함께



분짜닥킴으로






콤보로 해서 


분짜와 넴쭈(튀긴 스프링롤)







야채가 따로 나와서 

고수를 못 먹어도 문제 없다. 










66년이라니

엄빠와 동갑내기 분짜집








에머이가 체인이 되면서 집 앞에도 생겨 가끔 가기도 하고 

요즘 워낙 베트남 음식점들이 많아졌지만 



이 분짜는 잊지 못한다 ㅠㅠㅠㅠㅠ

분짜 먹으러 베트남 다시 가리








피쉬소스까지 완벽했던 분짜집 

부모님도 너무 잘 먹었다. 



태국이서 아빠와 난

워낙 음식이 안 맞아서 고생했기에 걱정했지만

(뭐 나야 베트남 남부 한바퀴 돌면서 이미 베트남에 빠졌지만)

아빠도 고수만 제외하면 괜찮다며 잘 드셔서 

여행이 참 즐거웠던 거 같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이미지 맵





    아시아/베트남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