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루는 워낙 유명하다보니 나고야의 여기저기에 있다
그 중에서 내가 들린곳은 바로바로 나고야역점-
이동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주문을 하고 나니 번호를 불러준다며 번호표를 줍니다
주문은 어렵지 않았던 것이 모형이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몰라도 쉽게 가능
뭔가 이런 샌드위치점에서
메론소다가 빠지면 아쉽다고 할까 -
하지만 내부에서 먹지 않을 거기 때문에 패스
인기 많은
에비후라이샌드
포장은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해서 준다
이동하는 동안에 조금 식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끼 식사 대용으로 먹음직한 듯 싶은
개인적으로는 아주 특별한 맛은 느끼지 못했지만
나고야 여행자들의 경우 나고야를 기점으로 근교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나고야역점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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