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를 여행하면서 알게 된 차오차오교자!
한번 가보란 이야기에 저녁 야식을 찾아 떠나게 되었다
실내가 아주 넓진 않지만 먹을 공간은 충분히 있다
다만 저녁 시간에는 맥주 한잔하는 직장인이 많은지 조금 기다려야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금액도 적당한 금액에 맛있어서 두번 갔던 교자집!
그리고 포장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포장을 해도 괜찮은 거 같다
아스파라거스와 새우가 들었다는 기다린 교자!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쳐 메뉴인 차오차오교자!
뭔가 하나로 이어진 느낌
홍콩에서의 딤딤섬만큼이나 맛있었던 교자인 것 같다
알고 봤더니 내가 교자, 만두를 좋아한다거나(그닥 한국선 먹지 않는데 말이다
저녁에 간단한 간식거리가 땡긴다면 다녀올만한 곳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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