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 중에 방문한 런던 대표 베이글 맛집 브릭레인 베이커리(Brick lane bakery)

 

런던을 간다 하면 다들 한번쯤은 들려보라고 이야기하는 브릭레인에 위치한 베이글 맛집 

마지막에 숙소를 브릭레인 근처로 잡아두기도 하였고, 24시간 하다보니 야경 본 이후에도 다녀와도 되서 좋았던 것 같다.

물론 해외여행 중에는 치안을 살피는 것이 더욱 더 중요!

 

 

 

금액 역시도 베이글이다보니 아주 비싸지 않고 

애초에 런던을 여행하다보면 무얼 먹을까 많이 고민하게 되어서 간식처럼 늦은 저녁처럼 먹기 좋았던 거 같다. 

 

 

 

게다가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저녁 늦은 시각이라 사람이 많지도 않았다는거 

개인적으로 날 것을 잘 먹지 못하지만, 

연어와 참치샐러드, 크림치즈를 사 와서 같이 나눠 먹었다 

 

 

 

연어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다음 런던 여행 때는 도전해볼까 싶기도 한 ... !!!

 

 

 

참치 샐러드는 그냥 무난한 맛이었지만 

확실히 베이글에 먹으니까 기본 이상이었던 것 같다 

 

 

 

크림치즈도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맛!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런던에 머물면서 조식 겸 여러번 가서 사 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 여행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쯤은 들리지 않을까 싶은 그곳이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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