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갈 벨기에 여행을 기대하며(유럽여행후기)

 

어쩌면 아쉬움이 컸던 나라인지라 

다시 보고 싶어서 억지로 들리게 된 벨기에였지만 

이번에는 또 가고픈 마음에 벨기에를 방문할 예정이다!(여행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벨기에의 상징과도 같은 오줌싸개 소년

그리고 그 소년이 여러 곳에서 받은 다양한 의상들까지 

 

 

 

 

그리고 벨기에 하면 대표 음식인 와플!

1유로만 있으면 살 수 있는 와플과 다양한 토핑들을 생각하며 

아마 또 양껏 먹고 오겠지 

 

여행 전에 다이어트라도 해야지 안 그랬다간 가서 살이 엄청 쪄서 올게 분명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수식어인 

맥주의 나라!

 

 

다양한 맥주들을 많이 맛 볼 수 있어 

브루너리를 가도 좋겠지만 그냥 다양한 맥주를 맛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다 싶다 

이번 여행에서도 좋은 야식집 하나 알아두고 맥주 한잔 하는 날이 잦지 않을까 싶다 

 

 

 

 

실패 없는 스텔라와 

처음 보는 맥주까지

 

이번엔 까르푸를 방문해서 간식거리를 잔뜩 사 오리라

 

 

 

소소한 행복들이 너무나도 기대된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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