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두번째였고
처음 갔을 때는 최악의 도시가 파리였었다.
더럽고(ㅎㅎ...) 냄새나고 불친절하고
그렇지만 왜인지 다시 가고 싶었고, 그렇게 다시 가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파리에 대한 인상은 확 바뀌었다.
좋은 곳이네 이렇게 말이다
프랑스 파리에 열흘 가까이 머무르면서 매일 아침 오랑쥬리 미술관으로 출근하듯 방문하고
이번에 새로운 곳을 가볼까 해서 간 곳이 바로 라데팡스이다.
사실 주변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파리 시내와는 전혀 다른 곳이라 신기했던 것 같다
현대적인 곳
파리에서의 시간이 여유롭다면 한번쯤은 다녀올만한 곳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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