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파리, 파리 센강에 해수욕장 파리 플라주가 생긴다

 

소문으로만 듣던 파리 플라주를 볼 수 있게 준비했던 여름의 유럽여행 

그 이전에는 4~6월 여행이었다면 이땐 5~7월이어서 7월에 파리를 방문할 수 있었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해수욕장을 대체 센강 유역에 어찌 만든다는 거지 했는데 이런식이라고 ㅋㅋ 

 

 

 

뭐랄까 신기하고 별거 없다 

우선 파도가 있을지 만무하니 모래사장에 햇볕을 즐기는 용도

 

물을 일부 뿌려주긴 한다지만 귀엽다 

 

 

그래도 한번 쯤은 구경할만한 거 같다 

같이 즐길 베짱은 안되지만 말이다 

 

 

신기한 파리의 여름 :)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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