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은 야경이 아니더라도 사진 포인트가 많아서 다들 많이들 가지만
밤에도 상징과도 같은 피라미드의 입구가 이뻐서 많이들 가는 곳이다
이번에도 당연히! 야경 보러 갈 예정인 곳이다
워낙 인물 사진을 많이 찍어서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건 거의 없지만
이렇게 이쁜 루브르 박물관을 건질 수 있는 야밤의 루브르 산책
에펠탑 만큼이나 이쁘다
돌아가는 길에 만난 앵발리드
화려한 야경이 눈에 띈다
별건 아니지만 ㅎ ㅎ
야경을 좋아해서
어딜 가든 야경 포인트를 찾아 다니지만
루브르는 정말 추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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