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유럽여행 준비, 대영박물관(영국 박물관) 예약 방법

 

 

https://www.britishmuseum.org/

 

British Museum

Close image caption The Great Court at the British Museum. Explore the Great Court

www.britishmuseum.org

 

무료이기 때문에 예약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예전 방문때도 예약하지 않았었고) 

아무래도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꿔놓은 모양이다 

 

물론 예약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기다려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어차피 투어를 예약해서 아침 가장 이른 타임에 들어가야하니 만약을 대비해서 예약을 했다 

좋아서 또 가고 싶다면 그때는 기다려서 갈만하지만 투어가 있으니 예약하는걸로

 

 

 

 

홈페이지에서 plan your visit  를 클릭한 후에 

book now를 누른다 

 

 

 

그 다음은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무료 박물관이다보니 어차피 돈이 들지 않아서 편리하게 가능

 

 

 

 

 

 

 

 

원하는 시간대를 한 다음에는 admission standard를 누르면 무료에 가능하고 

그 위로는 무료이나 기부금 명복으로 파운드 기부가 가능한 것이다. 

 

 

 

 

이후에는 checkout 을 선택한 후에 

회원가입을 하여 로그인을 하거나 비회원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비회원으로 할 경우에는 이메일 주소가 중요하니 

이메일 주소를 잘 체크하자 

심지어 대영박물관의 경우 이메일을 한번만 쓰게 되어 있으니 혹시 하는 오타가 나도 그대로 예약이 되어 버린다 

 

 

 

 

그러고나면 필요한 곳에는 체크를 하고 위에는 광고성 메일을 받는 것이니 굳이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

 

 

 

끝 

 

 

먼저 컨펌 메일이 오고 그 다음에 예약 바우처가 오는데 

예약 바우처가 오기까지 살짝 시간이 걸려서 이게 맞나? 하던 차에 오더라

 

 

QR 코드가 있어서 해당 QR을 프린트 혹은 모바일에 넣어서 보여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나면 가서 들어가면 끝 :) 

어차피 무료에 시간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다면 예약을 이용하고 그것이 아니라 

언제 방문할지 모르겠다면 굳이 예약은 하지 않은 채 편한 시간에 방문해서 조금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 

 

 

 


 

 

원래라면 즉석적으로 행동할거라 예약하지 않을텐데 가족여행이기 때문에 예약을 진행했고 이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 

파업으로 인하여 대영박물관이 정상적으로 운영 못하는 상황에서 예약한 사람만 입장하게 해 준 것이 그 내용!!!!

덕분에 못 볼까 아쉬웟는데 봐서 좋았다

 

물론 일부 전시관...미라가 있는 아프리카관 등은 파업의 여파로 개관하지 못했지만 

예약하지 못했다면 아예 못 봤을테니 말이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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