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여행 후기, 피스타블 초콜렛 가격 및 후기 / 미국 마트 쇼핑

 

월마트에 갔더니 바로 만난 피스타블 초콜렛 

모든 곳에 있진 않다고 하는데 월마트에는 다 보급이 되어 있는 모양이다 

 

사달란 부탁으로 사러 갔다 

세트로 작은거 5개가 들어있는게 있는데 해당 팩에 모든 맛이 들어있지는 않아서 낱개로 샀다 

 

 

 

 

 

 

 

 

그리고 이건 구미들

구미는 직접 먹지 않아서 정확한 맛은 모르겠다 

유명하지 않는거 보면 맛이 없는건가?

 

 

 

 

종류가 많고 부탁을 여럿에게 받았다보니 많이 사오면서 milk chocolate을 빠뜨렸다 

뭐 밀크초콜렛은 가장 일반적이니까(??) 라며 스스로 괜찮다고 해본다. 

 

금액은 하나를 가면 2.57달러였고 

다섯개짜리 팩의 경우 6.94달러였다. 

 

 

 

다크 초콜렛은 개인적으로 추천

밀크 초콜렛 베이스의 것들은 정말 달다... 

그래도 해외 생활을 하고 도시락에 초콜렛에 담아 학교를 다녔던 나이지만 하나를 한번에 다 먹을 생각은 못하겠더라

 

 

 

 

개인적으로 최애 

단짝은 참을 수 없지 

 

 

 

 

우리나라 크런치 초콜릿의 식감인데 더 달다고 생각하면 된다 

크런치 자체가 우리나라 초콜릿보다는 조금 더 적은 느낌이라 초콜릿의 맛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몬드!

피스타치오는 안 내주시나요? 상상 가능한 맛

 

 

 

 

피넛버터는 세상 최고로 달다 

단 것을 좋아해도 아마 하나를 한번에 먹지 못할 것 같다 

 

 

그 이외에도 선물용으로 사온 다른 초콜릿들 

 

 

 

 

허쉬에서도 우리나라에 없는 초콜릿들을 판다 

조금 더 얇긴 했지만 피스타블 초콜릿보다 저렴했다 

쿠키앤민트는 반민초파로서 살 수 없었다 

 

 

 

 

 

하지만 솔티드 카라멜은 근본이니 못 참지

 

 

 

 

이건 물에 타서 음료처럼 먹는 거

어릴 때 수학여행 갔을 때 저걸 각자 하나씩 가져오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썬키스트에서 나온 건 어떤 맛일지 궁금한데 보통은 저렴한 물탄 오렌지쥬스 맛을 많이 가지고 갔다 

 

하지만 다 자기 주관대로 가져오다보니 오렌지만 있지는 않았고, 사람이 많아서 

그날 그날 5개씩 섞어서 음료로 타 마시곤 했다

그냥 물이 아니면 되었던건가 ... 

썬키스트 왠지 하나 사 먹고 싶었는데 막상 사면 안 먹을 거 같아서 꾹 참은

 

 

 

 

내사랑 린쯔 초콜렛도 많은데 

벌스데이 케이크는 정말 집어 오고 싶었다 

그리고 한입도 못 먹었다지

 

 

 

 

신기했던 초콜릿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초콜릿도 궁금해서 샀는데 

정말 그 아이스크림콘의 끝에를 먹는 맛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감칠맛 나지 않는다. 피스타블에 비해서는 안 단 편 

 

 

피스타블 초콜렛이 우리나라에도 CU 편의점에 곧 팔거란 이야기가 있던데 

집에 아직 남아 있는 초콜릿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해봐야겠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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