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 여행, 제주항공으로 간 마츠야마 후기

 

 

제주항공 마츠야마는 다른 것보다 너무 이른 시각 비행기이다보니 공항에 가는 것이 문제였다 

보니까 전날 일찍 와서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았다 

맡기는 짐이 없다면 셀프체크인 이후에 먼저 면세구역으로 가서 4층 휴식 공간을 이용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난 짐을 맡겨야 했으므로 전날 갔다 

다음에 이른 비행기 탈 기회가 생기면 공항에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해보고 싶은

아마 곧 도전할 기회가 생기겠지 싶다 

 

 

 

 

카페에서 그동안 못한 일을 조금 하면서 

커피와 스프를 사 먹었다 

몸이 뜨끈해서 좋았던 

 

 

공항 노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막상 이곳 카페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콘센트가 모든 자리에 갖춰져 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용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른 아침 체크인을 하고 오른 제주항공

 

 

 

워낙 작은 소도시 마츠야마로 가는 저가항공이다보니 

기내 엔터테이먼트는 기대할 수 없다 

비행시간도 길지 않아서 괜찮기도 하고 - 

어릴 땐 영화며 드라마며 엄청 챙겨봤는데 요즘은 장기 비행을 할 때도 영화 한편 보지 않기도 하니 크게 상관없었다 

 

 

 

 

그리고 도착한 마츠야마 

지금으로부터 딱 10년전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 

그땐 일행이 있어서 여유롭게 즐기기보단 일행을 쫓아 여기저기 갔던 기억이 난다 

 

이번 여행은 '쉼'을 목표로 하나의 관광도 하지 않아야지 하고 갔던지라 평화롭게 갔다 

 

 

 

호텔 체크인 시간이 남기도 했고 

발렌타인 MD가 나올 즈음이었던지라 구경 갔던 스타벅스 

그리고 리유저블 컵을 하나 샀다 

 

 

 

 

숙소는 ANA CROWNE PLAZA 

대표적인 비즈니스 호텔 중 하나이다 

 

 

 

 

아케이드 거리를 걸어다니다가 구매한 링고아메

 

 

https://maps.app.goo.gl/pvdqw9KDy3JbaYwG6

 

ar. 松山店 · 일본 〒790-0012 Ehime, Matsuyama, Minatomachi, 3 Chome−5−23

★★★★☆ ·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www.google.com

 

 

 

 

아케이드 거리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나쁘진 않다 

관광객들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갑자기 toffee apple 튜피 애플이 먹고 싶어졌다 

일본어로는 비슷하게 링고아메가 있어서 찾아간

어릴 때 학교 축제에서 튜피 애플을 만들어 팔곤 했었는데 말이다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난 기본인 650엔 짜리 

 

 

 

 

커팅을 해줄까 물어보길래 해달라고 했다 

 

어릴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탕후루는 취향이 아니여서 안 먹었지만 

링고아메는 얇게 코팅되어 있어서 맛있었다. 

다음 일본에 가면 또 사 먹어야지

 

 

 

 

마츠야마 소도시 '쉼'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이미지 맵





    일본/시코쿠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