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 함께 여행하다보니 뉴질랜드에서도 아코르 계열 호텔을 많이 이용했다
우리 가족은 특히 부엌이 있는 레지던스형 호텔 이용을 선호해서
더세벨이나 만트라를 많이 이용했다
오클랜드 호텔 자체는 1박만 할 것인지라 크게 의미를 두고 예약하지는 않았다.
The Sebel Quay West Auckland
8 Albert St - 1010 Auckland
One Bedroom Apartment ( extra bed )
https://maps.app.goo.gl/hpjBMVbpu38sKSbH8
더 세벨 키 웨스트 오클랜드 · 8 Albert Street, Auckland Central, Auckland 1010 뉴질랜드
★★★★☆ · 호텔
www.google.com

체크인 14:00 체크아웃 11:00
인데 얼리체크인이 가능했다 (아코르 골드멤버)
원베드룸이라 침실이 하나 있는 형태였고, 침실과 거실이 연결되어 있는 테라스가 있었다.
워낙 연식이 된 호텔이다보니 낡은 것들이 눈에 좀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위치는 바닷가까지 걸어갈 수 있고, 건물 사이로 바다가 보일 정도로 가까웠다
다만 그렇다보니 금,토를 비롯한 주말을 앞두고는 바닷가의 파티 소리가 다 들려서 조금 시끄러웠다.

따로 바는 없는지 웰컴드링크는 리셉션에서 맥주나 와인 등을 물어보았다
레드, 화이트 중에 선택해서 와인을 달라고 했더니 1인용 작은 병의 와인을 세개 갖다놓았다.
개인병이라서 너무 귀엽고 좋았던 - 마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뉴질랜드산 와인이었다

사실 밖으로는 나갈 일이 없고
뷰도 제대로 없어서 테라스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ㅎㅎ,,



옷장도 넓었지만 오랜 느낌이 물씬 풍겼다
세탁기와 건조기 역시 그랬다 ㅎㅎ...


주방은 좁은 편이었지만 레지던스형이라서 제대로 된 냉장고가 있는 것이 좋았다.
가스는 아니여도 뉴질랜드 가정집에 흔한 전기선? 이런 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인덕션이었다


식세기 문화인지라 어지간한 곳에는 다 있던 식세기
그리고 좁긴 하나 거실이 보이도록 나 있는 구조는 나쁘지 않았다



욕실이 넓은 것은 좋았고
욕조도 있지만 옆으로는 샤워실도 따로 있었다
다만 뉴질랜드는 기본적으로는 샤워기 헤드가 고정이라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고정된 헤드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좀 불펴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화장실에서 느껴지는 연식

한국에서부터 열심히 가져 온
이사박스 ㅋㅋ..... 이모네 결국 주고 왔다.
은근히 저런 이상박스를 들고 다니는 분들이 조금 계시더라
파란색이라 더 이사가는 기분이었다
(속에는 다 음식이다)
그리고 인근에 울우스가 있다
https://maps.app.goo.gl/4NAiKxS2kS6CYrvo7
Woolworths Metro Albert Street · AMP Centre, Ground Floor, Lower Albert Street, Auckland 1010 뉴질랜드
★★★★☆ · 식료품점
www.google.com
Woolworths Metro Albert Street
매트로니까 크진 않지만 그래도 간단한 장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납작복숭아 외치면서 간 엄마였지만
뉴질랜드의 납작복숭아는 1월말이나 되어야 나온다고 한다.
체리가 끝물이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이나 예전의 기억에 많이 사 먹었다.
체리는 보통 12월말에 참 맛있다


어린 시절 먹었던 bluebird 칩스
초록색의 salt & vinegar 는 호주 뉴질랜드 애들의 최애인데
말 그대로 소금과 식초맛이라서 한국인들의 취향이긴 어렵다
과자 중에서는 이 소금식초맛이 많으니까 잘 읽어보고 구매해야한다.

미국 젤리들도 많이 들어와있다

한국 라면들은 거의 10불 전후의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로토로아에서 신라면이 5불 정도였던 것을 거의 유일하게 보았다.
한인마트는 따로 찾아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우리나라가 저렴하니 짐에 여유가 된다면 가져오는 것도 괜찮다


10년만의 뉴질랜드인데 물가 왜 이렇게 많이 올랐니

디핑 소스들도 많이 파는데 이렇게 딸기용 디핑 초코 파는 것을 보고 신기했다


그리고 래밍턴케이크
원래라면 베이커리에 가서 사먹었겠지만,
날짜를 얼마 안 남겨 둔 래밍턴 케이크를 할인하길래 샀다
아침 대용으로 먹어야지 하고 말이다.

잘 보면 잼이 없는 것도 있어서
나는 Jam Lamingtons 로
잼 없는 래밍턴을 먹어본 기억이 없어 내게 래밍턴케이크는 당연 잼이 있어야 했다


금액이 저렴하진 않고
달달하다보니 그냥 베이커리에서 하나 사는 것을 추천

롤리케이크도 마트에서 판다
너무 대용량이라 안 사 먹었지만 롤리케이크를 보고 나니 뉴질랜드에 온 것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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