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당분식
영업시간 : 월~토 10:30 - 19:00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 불가

지인 추천으로 방문
제법 유명한 분식집이라고 한다
몇년 전에는 유명한지 모르고 다녀갔었는데
지나갈 길이 있어 가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방문했다
위치는 사직역에서 내려 한블럭 올라오면 있는 재래시장 내부에 위치하고 있다
간판이 작아 '옥당분식'이란 것을 찾기는 쉽지 않다

맛있어보이는 떡볶이와 오뎅
현금과 계좌이체만 가능하며
독특하게 떡볶이 떡도 통으로 되어 있다.
매운 어묵도 먹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먹지 못했다

떡볶이 1인분만 주문
금액은 4,000원이었다

떡 3개, 오뎅 3줄
오뎅파인 나에게는 너무 좋았던 구성 -
양념소스가 매콤한 느낌보다는 매콤달콤한 느낌이었고
양념이 많아 보이는데 입안에 남지 않아 좋았다
소스만 따로 팔길래 사갈까 말까를 수십번이나 고민했던 ㅎㅎ
다음날 한번 더 방문할까도 고민했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사직구장
사직야구장을 갈 때는 사직역으로 가지 않다보니 사직역을 방문할 일들이 별로 없긴 하겠지만
그래도 사직역에서 내려서 조금은 여유있게 먹고 야구장을 가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