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여행기
오클랜드의 스카이타워를 다녀온 이후로 걸어서 시내 구경을 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알버트 공원'

알버트 공원 Albert Park
https://maps.app.goo.gl/dcR32MBhjngbvfKW9
알버트 공원 · 33-43 Princes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뉴질랜드
★★★★★ ·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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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곳은 아니지만, 시내의 공원이었다
대포 등 전쟁의 기념품들이 남아 있었지만 그보다는 여기저기 사람들이 앉아 쉬고 있었다
우리 가족도 잠깐 공원에 머물면서 편하게 쉬었다.
확실히 북섬이 남섬에 비해서 날이 더웠는데, 그늘에 앉아 있으니
세상 좋을 수가 없었다.
그래 우린 이렇게 뉴질랜드에서 여유롭게 지냈었지 하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리고 이내 하버프런트로 갔다.
걷기엔 거리가 조금 있긴 하지만 - 교통을 타기에도 애매하고 첫날이라 에너지가 넘쳤던 차에 걸었다.
하버프런트

호주하면 캥거루와 코알라 키티가 한정 판매하고 유행이라고 하는데
뉴질랜드에서도 코알라와 캥거루 키티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뉴질랜드용으로는 키위와 양 키티를 판매했다.
(반대로 키위랑 양 키티도 호주에서 만났다)
거의 한나라 같은 두 나라니까 한다

선물로 열쇠고리를 샀다
그리고 피쉬마켓쪽으로 가는 길에 때마침 올라가는 다리
내부에 있는 여러 요트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한가득

다리가 열리는 모습을 보게 된
자주 열리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닐텐데
이렇게 보게 되니 또 괜히 여행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지나가는 크루즈
그리고 한 켠에 신난 아이들이 보인다
바닷물에서 이렇게 다이빙을 하면서 노는 것을 보니 참 부럽다
그것도 큰 도시의 시내에 이렇게 위치해 있다니 말이다

그리고 간 곳은 피쉬마켓
오클랜드의 피쉬마켓은 결론적으로는 비추이다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는 곳이다

조금 늦은 시각에 가기는 했지만 그걸 떠나서 워낙 작고
먹을 곳도 별로 없다.
굳이 찾아갈 곳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사일로공원

사일로공원 Silo Park
나이트마켓이 열린다고 해서 갔는데 - 아주 작은 규모라서
흔한 나이트마켓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비추이다.
우리 가족도 뭐 좀 먹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대부분이 동남아 음식이었다.
확실히 오클랜드에는 외국인도 많구나 싶어서 그냥 넘어갔던
규모도 작고 음식도 중국, 동남아풍 음식이 대부분이라 향신료 향이 짙으니
오클랜드의 느낌을 받기 위한 곳으로는 비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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