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에서 이용한 것은 모드 렌트카였다
_mode 라고 되어 있는데 작은 업체이다.
빌릴 때는 시내에서 빌려서 반납은 오클랜드 공항에서 했는데, 공항점이야 워낙 북적북적하지만
시내점의 경우는 옛날 역을 개조한 호텔과 같이 있는 곳이다. 역사 내로 들어왔다면 맞다 -
예전 역이 운영할 때에는 티켓 창구로 이용했던 곳이 지금은 여러 업체들의 창구로 이용 중이다.
주말이라 그런건지 아닌지... 예약이 있는 시간에 직원이 딱 나타났다.

먼저 와도 사람이 없었다.
미리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 좋은데, QR 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우리가 빌린 건 RAV4
좀 구식 모델이었다. 남편에서 2025년식의 RAV4를 받았는데 내부야 비슷하긴 했지만
2025년식이 워낙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지 확실히 올드한 느낌이었고
시내에서 빌리는 팀은 거의 없다보니 좀 관리가 덜 된 느낌이었다.


그래도 트렁크에 큰 캐리어 3개가 들어간다. 옆으로 눕히면 되고,
우리 같은 경우는 캐리어 3개에 작은 이사박스까지 해서 네개를 넣고 다녔다
3인이다보니 승용차는 안되겠지 한 것도 있고,
뉴질랜드 자체가 간혹 비포장도로도 나오고 해서 4륜이 좋기도 하고 SUV를 생각했고
작은 차이지만 그래도 세 가족 돌아다니는데는 불편함이 없었다.


우리가 사진 찍기 전에 이미
사진의 경우 미리 직원이 찍어서 메일로 보내줬다

반납할 때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으면서 같이 확인하고 사진은 메일로 보내준다.
내가 뉴질랜드에서 렌트한건 이때는 두번째였지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바가지를 씌운다거나 하는 케이스는 못봤다. 이때 간 남섬렌트카까지 하면 총 3번..
그렇다고 하더라도 워낙 비포장도로도 많고, 돌이 튀어오르는 경우가 많으니 이왕이면 풀커버러지를 하는 것을 추천
반납할 때 공항점은
국내선과 국제선 사이에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그곳에서 반납을 하고 20여분마다 한번씩 있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빌릴 때도 셔틀버스로 이동해서 빌리게 된다.
개인적으로 작은 회사이긴 하지만 나쁘지 않았고
연식이 좀 된 차를 받아서 (상대적으로 남섬에서 반년도 안된, 게다가 만키로도 안 탄 너무 새 차를 받아서 그런지) 그런지
그 부분은 좀 별로이긴 했다..ㅎㅎ..
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를 빌릴려고 했고(워낙 많이 타야하는 상황이고)
금액차가 다른 곳과 좀 있어서 저렴하게 잘 다녀왔다
참, 보증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그 보증금이 반환되는데 한 2,3주 걸린 것 같다 (느리다....ㅎㅎ)
트래블월렛 등으로 하지 않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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