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타입 : Standard Room with 1 Double Bed
1박당 대략 18만원 (조식 불포함)
아코르가 있으니 이용한 곳이긴 한데
아코르 계열에서도 등급이 낮긴 하나 가성비로 유명한 IBIS 호텔을 이용했다
긴자에 두 개의 지점이 있다는데 너무 늦게 예약하다보니 우리가 찾은 곳은 Ibis Styles Tokyo Ginza

우선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을 정도로 너무 좁았다...
혼자 이용한다고 해도 가방 하나 펼쳐 놓을 공간 정도 밖에 없어서
그동안 간 여러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 중에서도 좁은 편이었다


그런 와중에도 나름
옆에 테이블이 있는 것은 좋았지만 (굳이 장점을 찾는다면)

좋은 것은 그래도
아코르를 통해 예약했다보니 주는 웰컴 드링크
여러 개 중에 선택이 가능했는데 하나는 애플쥬스, 하나는 콜라로 했고
웰컴 푸드라고 준 것이 유명한 기념품인 슈거 버터 샌드

아코르 골드 멤버십으로 인해서 레이트 체크인이 가능한 점은 좋았지만
우리도 그리고 우리 다음 팀도 혹시 업그레이드 가능 룸이 있나 물었지만
가득 차서 없다는 아쉬움이 좀 있었다

그래도 룸에 비해서 욕실은 아주 비좁은 느낌까지는 아니긴 했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한글로 된 안내가 있는 것은 장점
물론 크게 필요한 안내인지는 모르겠지만
Wi-Fi는 많은 아코르 계열 호텔이 그러듯 회원이면 쉽게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아코르 멤버십 회원에게는 드링크가 무료인데
방번호를 프런트에 말하면, 아코르 멤버인지 확인한 이후에 컵을 준다
매번 얘기하고 컵을 얻어야하는 귀차니즘이 있다.
그래도 커피를 매일 마실 수 있는 것은 장점이었다.
아침 저녁으로 마셨는데
커피랑 코코아 그리고 말차도 있다


아코르 등급 상관없이 멤버에겐 무료라고 하고
(그냥 회원가입만 해도 되는 듯?)
멤버가 아니면 300엔이라고 하니
혹시 해당 호텔에 묵는다면 아코르 회원 가입 후에
아코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이용 가능한 것 같았다

그리고 이렇게 문고리에 걸어 놓는 안내가 있으니
청소 유무 등에 따라 걸어 놓으면 된다
위치는 긴자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 너무 좋았지만
너무 좁은 공간에 다시 방문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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