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렌트카 자유여행! 로토루아 와이망구 화산 계곡 Waimangu volanic valley 트래킹 후기

 

 

 

 

 

우리 가족이 간 곳은 와이망구 

원래 갈까 했던 다른 곳들도 있었지만 와이망구로 결정했다 

로토루아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금액이 저렴하진 않는데 전남 미리 bookme에서 예약하면 50% 가격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물론 50% 티켓이 다 나가고 없을 수도 있긴 하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다. 

 

 

 

 

 

 

와이망구 화산 계곡은 총 3개의 코스로 나뉘어 있다 

1번째 코스는 분화구

2번째 코스는 테라스

그리고 3번째 코스는 늪지대이다. 

 

 

 

 

 

먼저 들어가자마자 분화구가 눈에 들어온다 

 

 

 

 

 

와이망구 자체는 걷는 것이 주 목적이다보니 트래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만 추천한다 

아이를 데리고 오기에는 좀 지루한 감이 있을 것 같다. 

 

완전 자연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이후로 부모님은 여름엔 백두산을 가자며 여행 계획을 세웠다 

백두산에 비해서는 한참 작은 분화구이지만 

아지랭이처럼 피어 오르는 것이 장관이었다. 

 

 

 

 

 

 

트래킹 길에는 무엇이 없고 

각 1, 2, 3코스 끝날 때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그곳에서 돌아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면 된다. 

 

 

 

 

 

 

 

 

내려와서 보니 또 다른 뷰 포인트가 멋있었다

 

 

 

 

 

 

열기가 가득한 냇가를 지나 

상징과도 같은 와이망구의 분화구들을 구경했다 

 

 

 

 

 

 

정말 남섬과는 너무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화산지대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금액대가 비싸다보니 1 코스만 가기에는 아까운데 

가장 좋은 곳을 뽑으라면 다들 주저 없이 1 코스를 뽑을 것 같다. 

 

 

 

 

 

 

자연 간혈천도 구경하고 

유황 냄새가 살짝 났지만 즐겁게 사진을 찍으며 움직였다 

 

이 날은 사실 날이 좋지 않았고 중간에 소나기가 엄청 쏟아져서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가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실제로도 2코스 끝나고 비를 피해 돌아간다는 관광객도 있었다. 

 

 

 

 

 

 

이렇게 분화구 지형을 지나고나면 2코스가 나온다 

2코스는 테라스 지형이다. 

 

 

조금은 감흥이 덜한 곳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3코스 

늪지대 

 

 

각종 새들을 비롯하여 이곳에서 서식하는 독특한 생태계들을 볼 수 있었다 

 

 

 

 

 

수온이 낮지 않을 텐데도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보면 또 신기했다 

 

 

 

 

 

 

 

 

 

 

3코스가 끝나고 나면 작은 배가 있다 

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더 비싼 금액을 내야 한다 

 

우리 가족은 따로 배 요금이 포함된 요금제를 하지 않았다. 

앞의 호수를 한바퀴 도는 코스인데 크게 특별한지는 모르겠다 

 

 

 

 

배를 탈 수 있는 곳 옆에 이렇게 마지막 버스 정류장이 있다 

버스는 몇십년이 되었을지 모를 낡은 문도 안 달려 있는 버스였다. 

 

 

 

 

그래도 돌아가는 길에 잠깐 중간에 멈춰 주기도 하고 

기사 아저씨께서 여러 설명을 덧붙여주기도 해서 나쁘지 않았다. 

 

 

아 무엇보다 그냥 자연 그 자체이기 때문에 샌드플라이가 많다 

샌드플라이에 엄청 물려서 거의 2주를 고생했다. 

긴바지 긴팔을 추천한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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