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렌트카여행, 북섬 원픽이었던 블루스프링 후기! 주차장 위치 및 팁

 

블루스프링은 북섬의 대표적인 여행지이다. 

우리 가족은 로토루아를 아침에 출발해서 블루스프링을 갔다가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일정을 계획했다. 

블루스프링을 찾아보다보면 주차장이 두개가 나온다. 

 

 

Te Waihou (whites Road) Car Park 로 가지 말고 

Blue Spring Carpark(Leslie Rd)로 가는 것이 좋다.

 

 

 

Blue Spring Carpark(Leslie Rd) 쪽이 흔히 사진에 나오는 포인트와 가깝다. 

다만 우리 가족은 9시에 도착했고 그 때는 여유 있었는데 조금 늦을 경우에는 금방 만차가 되고 

Leslie Rd에 무단주차하는 경우가 많아서 거기에 대한 경고가 올라와 있었다(단속한다는) 

 

 

https://maps.app.goo.gl/UXr8q477JVtwePPC7

 

Blue Spring Carpark (Leslie Rd) · Tapapa 3483 뉴질랜드

★★★★★ · 주차장

www.google.com

 

 

 

 

 

텅텅 비어 있는 주차장 - 

물론 회전율이 나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오전 이른 시간을 추천하는 것은

블루스프링 자체가 그늘이 많지 않아 해가 쎄지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다. 

 

 

 

 

 

 

조금만 걸으면 바로 사진 속에서 보던 그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정말 보정 없이 저런 물이라고? 했는데 그렇다 - 오히려 사진은 다 못 담는거 같다. 

 

 

 

 

 

 

너무나 맑은 물에 속이 훤히 드러다보인다 

사진을 한참을 찍는데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는 것이 아쉽다. 

 

 

 

 

블루스프링을 왕복을 하게 되면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우리 가족은 워낙 중간 중간 사진을 찍으면서 갔는데 반만 다녀왔음에도 2시간이 걸렸다. 

 

 

차를 다른 주차장으로 누가 가져가지 않는 이상은 왕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시간이 아쉬울 수도 있고 말이다. 

 

 

그럴 경우가 바로 leslie rd 주차장에 주차하고 

첫번째 구역만 다녀오는 것이다. 

해당 구역(계단이 나타나기 전까지)이 편도 30분 가량 걸려서 

1시간 정도 딱 둘러보고 가기에 관광객 입장에서 적당할 거 같다. 

 

 

 

 

 

 

이번 포스팅의 사진이 바로 그 계단 이전 구역이다 

계단을 넘어가게 되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걷기 좋게 잘 갖춰져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어서 좋고 

중간에 테이블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가족들도 있었다 

 

 

우리 가족도 아침에 싸온 도시락을 먹었다.

 

 

 

 

 

 

사실 전날 비가 많이 오기도 했고

이 날도 날이 오락가락했는데 

 

전날 오려다가 날씨 땜에 바꾼 게 정말 신의 한수였다. 

이왕이면 맑은 날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가도가도 지루하지 않는 풍경

 

 

 

 

 

 

 

뉴질랜드 북섬이 두번째인 나와 

관광은 처음인 부모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남섬과 북섬이 참 다르다 

개인적으로 첫 방문에 기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남섬을 추천하고 싶지만 

이 곳은 북섬에서 본 곳 중에 우리 가족이 가장 기억에 담아 온 곳이다. 

 

 

 

 

 

 

 

 

 

로토루아를 가는 길목에 들리는 것을 추천한다 

오클랜드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어 당일치기도 쉽지 않을 것이고 

점심까지 해결하고 12시쯤 출발해서 오클랜드 가는 길에 공원 하나 들릴려고 했는데 - 

 

오클랜드의 교통체증으로 비행기를 놓칠 뻔 했다 

비행기 시간은 엄청 여유로웠는데 말이다. 

 

 

 

 

 

남섬에서만 살았다보니 뉴질랜드에서 교통체증을 처음 겪어봤자 

그마저도 산길로 꼬불꼬불 돌아서 겨우 도착했지 

그대로 하이웨이를 탔으면 비행기를 놓쳤을 거 같다

 

 

 

 

 

 

 

 

말이 필요 없는 풍경들 

사실 처음에는 한시간 남짓 구경하고 유사한 풍경만 계속 볼 거 같아서 

혹시 시간 부족하면 이곳을 빼야지 하고 생각했다.

 

 

실제로 10년 전에 북섬 여행을 왔을 때는 그래서 안 간 곳이기도 했고 말이다 

하지만 혹시 누가 묻는다면 정말 추천한다

 

 

 

 

 

 

 

어쩜 물 속이 이렇게 맑고 투명할 수 있을까 

물론 뉴질랜드는 청정구역이라고 하지만 남섬의 경우는 대부분 빙하수이다보니 

특유의 빙하수의 색깔이 있는데

 

이 곳은 그냥 투명 그 자체였다.

 

 

 

 

꼭 추천하고 싶은 뉴질랜드 북섬의 여행 포인트였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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