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녀의 홍콩 마카오 여행은 조금 급작스럽게 정해졌다
사실 엄마 없이 갔다면 카페 투어나 다녔을 거 같지만
또 부모님과 가다보면 그게 안되긴 한다..


지금 사진으로보니 너무 맛있어보이는 피스타치오 크로와상
아침 일찍 스타의 거리 쪽으로 넘어가고자 페리 터미널을 찾았다


그 김에 들린 마트에서 보는 다양한 과일들


자몽이 속이 노란 자몽이 있어서 신기했다
한번 사 먹어볼가? 고민했던

신기한게 이런 전투식량 느낌의 한국 음식도 팔았다


침사투이로 가는 페리는 7번에서 가능

옥토버스 카드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저녁에 야경을 보고 돌아올 땐 사람이 많아 붐볐는데
아무래도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심한 모양이다


그리고 도착
침사추이쪽에서 바라보는 홍콩섬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날이 조금 아쉬웠지만 덕분에 덜 덥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리고 스타의 거리 구경
나보다는 엄마가 좋아했다
내 경우 방문한 경험이 있기도 하고 - 스타의 거리의 이들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나보다 잘 아는 엄마가 옆에서 설명해주셨다


그래도 홍콩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보니
그리고 저녁에 야경을 보면 워낙 예쁜 곳이니
한번쯤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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