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30

 

 

그냥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떡볶이를 냠냠 해 먹고

이젠 여행이 3주가 채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는 조금은 준비하기로 해본다

이런저런 핑계를 되면서 바쁘다며 잠깐 여행을 잊고 지내다가 다시 보려고 하니, 막상 해놓은게 없어서...

걱정스러움이 밀려온다

 

그래도 내 성격이라면 잘 할 수 있을거다 그리 생각하려고 하지만

설레는 여행 이전에 다음주, 그리고 그 다음주 총 9일간(총선날 제외)

단기로 일을 해주기로 했다.

일이라도 하면, 여행때 여행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되겠지......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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