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후기]스위스 제네바 공식유스호스텔

 

0615

59th  DAY  IN  EUROPE(SWITZERLAND, INTERLAKEN)

22살 여자 혼자 다녀온 2달간의 유럽에세이

 

제네바에서도 역시 공식유스호스텔에 머물렀다.

역시 공식유스호스텔은 좋다.

무엇보다 방이 넓직한 것이 특징이다.

 

 

Geneva, Switzerland

30 rue Rothschild 1202 Geneva

 

여성돔, 아침포함 32프랑

썩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다.

유스호스텔증이 없으면 6프랑이 추가된다.

 

 

스위스패스가 있으니 바우처로 날라온 것을 보고 버스를 이용해서 호스텔에 갔다.

 

 

 

 

6인실을 이용했는데 넓어서 좋았다!

캐리어를 열어놓아도 될 만큼 넓다.

게다가 마룻바닥!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는 짐을 정리하였다.

마지막 날이여서 정리는 필수

 

 

 

 

 

 

 

개인등도 있으니 그리고 개인 콘센트도 있으니

충전 같은거 걱정할 필요도 전혀 없다.

 

 

 

 

 

조금 아쉬운 것은, 락커가 복도에 있다.

따로 키가 필요하진 않고 넓직한 것은 좋다.

 

 

작은 캐리어를 들고 다니던 사람들은 저기에 넣어 놓기도 하더라.

 

 

 

 

 

 

 

 

 

 

화장실과 샤워실도 넓고 쾌적한 편이었고,

조식도 괜찮았다.

 

 

방에서도 WIFI가 빵빵하니 터져서 더 좋았고 :)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이미지 맵





    유럽/스위스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