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코리아] 집으로 배달오는 맛집?

집에서 맛집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신개념! 배달
밥코리아닷컴
( http://www.bobkorea.com/ )
입니다!

홈페이지 메인이예요~
우선적으로 3개의 음식만 짤라서 왔답니다만, 들어가 보시면
음식들이 꽤나 있답니다~
얼른 무럭무럭 자라서, 더더더욱 많은 맛집들을 밥코리아에서 맛볼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제가 주문한 것은, 바로 아!!!구찜!!!!!
12시와 6시 두번에 나눠어서 출발을 합니다만,
전 6시를 선택! 했고. 조리상태의 경우 조리된 것을 받을수도,
아니면 조리되지 않은 것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배달지역에 따라서, 위의 조리상태는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또 지역에 따른 배달비 차이가 조금 있답니다.

군침돋는 아구찜 먹을 생각에
엄마랑 둘이 들떠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집 근처엔, 맛있다는 아구찜집이 없어서...)

그리고, 이렇게 포장되어서 온 해물아구찜!
(아래 주소와 제 이름 전화번호가 써 있었지만 지워주는 센스)

이렇게, 큰 통에 담겨있답니다.
어떻게 따뜻한 것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는 모양이예요
뜨끈뜨끈 까지는 아니여서 상당히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깍두기도 통에 담겨 같이 왔답니다.

2~3인분이라고 했는데, 상당히 양도 많아서 어제 저녁에 먹고
남아서, 오늘 아침에도 가족들이 밥이랑 비벼서 한그릇 뚝딱 먹고 갓답니다.

처음엔, 에! 뭐야 싶었는데
국물이 점성이 없어서 그랫던 것 뿐, 속재료도 푸짐했습니다.
동생을 열심히 아귀를 찾아 먹었고, 전 열심히 콩나물을 쓱쓱 먹었답니다.



꽤나 만족스럽네요  ^^
나중에, 조리 되지 않은 것을 한 번 시켜서
거둥이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네 가지고 내려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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