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출석도장 찍는 요즘 :-)
그래서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은 예약발행입니다 ㅠㅠ
저녁 늦은 시간이나 새벽에만 활동하고 있어요
혼자 하기엔 아무래도 의지가.... 그래서 친구를 구했다죠 :)
맨날 지각이라둥, 하는 바람에
그게 싫어 아침에 열심히 가게 만드는 그런 오빠^^ 감사합니다. 네.
아래는 오빠가 아침마다 보내 온 사진들
실은 바보는 내가 아닐텐데..
휴관일도 모르는 누구씨일텐데..
그리고 기분 좋은 하루
이전에 수업 들으면서 정리했던 것이 딱 생각나서 이렇게 찾아봤답니다 :)
바인더로 정리해 놓은 이 녀석들을 다시 볼 날이 올 줄이야!!!
조금 더 정리해서
바인더는 보기 불편해서 제본하고 왔더니
더욱 공부가 잘되는 느낌 :)
여러모로
1월부터 자리에 앉아 있기가 힘들어 비비적거리곤 있지만
조금씩 공부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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