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젯 탑승을 30일 앞두고 미리 체크인을 진행하였다.
저가항공의 경우 미리 체크인을 반드시 요구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만약 미리 하지 않을 경우에는 추가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는 것이 좋다.
저가항공이 서비스를 최소화하고 가격을 다운 시킨 것이다보니,
체크인카운터를 일반 항공사만큼 운영하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PC가 아닌 어플로 온라인체크인을 진행하였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어플이 있다.
먼저 이지젯 어플에 접속해서
본인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로그인의 경우 계속 유지가 된다.
그리고 나면 MY FLIGHT 를 클릭
본인의 예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Check-in now 를 클릭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조금 웃긴 것이 두명분을 함께 예약했음에도 별개로 체크인을 진행해야한다.
한명 진행한 이후에 전부 되었다고 착각하였다면 공항에서 곤란할 수 있다.
Check-in 을 클릭
그럼 안내가 나오고 Yes Check-in 을 누르면 완료
본인의 보딩패스는 당연히
이지젯 어플 내에서 Boarding Passes를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다.
Passbook 어플이 있는 경우 해당 어플로 보딩패스를 보낼 수 있다.
혹 유심카드에 문제 생겨 인터넷이 먹통일 때를 대비해서 보내기 클릭클릭
그리고 동생꺼에 대해 체크인을 다시 한번 진행하였다.
맨 오른쪽은 패스북에서 확인한 보딩패스 :-)
QR코드로 확인하기 때문에 이렇게만 있으면 완료!!!!
미리미리 해두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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