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자 인천공항 허브라운지/마티나라운지 후기

6월 10일에 다녀간 인천공항 허브라운지 / 마티나라운지 후기예요 

매번 공항 갈 때면 다녀오는 라운지라죠 





▲ 네이버 이웃추가






허브라운지 먼저 갔어요. 

보통 허브라운지 = 식사가 맛있는 / 마티나라운지 = 디저트가 다양한 정도로 평가하는 것 같아요. 

1월에서 3월까지 매달 다녀왔는데 이번엔 런치로 가서 그런가 메뉴가 다르더라고요! 

완전 맛있게 잘 먹은






게다가 콘센트도 많고 충전용 USB 포트도 있고

할일 없을 땐 여기서 시간 떼우면 그렇게 좋죠






전 개인적으로 이 창가자리를 좋아해서 

매번 면세구역에서 체크인 중인 사람들을 구경해요






이번에 타게 될 루프트한자 :-)







그리고 내려가는 길 즈음에 있는 마티나라운지도 들어가 볼까 했는데 

보통 마티나라운지보단 허브라운지가 구석에 있어서인지, 게다가 넓어서인지

북적북적 거리고 자리 없었던 적도 있었는데.... 


이날은 정말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전경도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가격 안내도 있어서 찍어봐요.  PP카드나 다이너스카드 없이 이용하기엔 사실 부담스런 가격이죠





정말 아무도 없는 

운영 안하나 싶을 정도였네요






여기선 면세구역의 게이트쪽이 보인답니다. 

스카이팀보단 스타얼라이언스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항상 45번 게이트 앞에 있네요



역시나 메뉴가 이전과 달랐는데

제가 여지껏 너무 아침 비행기만 이용했는지 

아니면 여름이라고 메뉴가 바뀐건지 ㅠㅠ






거의 새 음식들+_+ 







이미 배부르게 먹고 와서 디저트 한접시 라곤 하지만 

그마저도 포만감주는 디저트들이 많아서 거의 먹진 못하고 조용히 쉬다 갔어요






이쁜 와플까지 +_+ 



카드 있으신 분들은 오고가며 공항 라운지 꼭꼭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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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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