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둘의 부산여행, 남포동의 독특한 와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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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은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많이 먹지 않아서, 

게다가 사실 내가 좋아하는 와플은 오리지널 벨지움 와플이랄까! 



점심을 먹고 남포동일대를 구경하다가 친구와 하나 사서 나눠먹자며 하나를 구매했다. 





와우와플 광복점! 


사람들이 제법 붐비고 있었다 - 

가격도 저렴하고 엄청나게 도톰한 와플이 신기한 곳이었다.

이제껏 만난 와플중에 규모로는 당연 탑이다!









신기방기 - 

게다가 두꺼운 것에 비해서 비싸지 않아서 좋았다. 

하나 다 먹긴 어려울 것 같아 둘이 나눠 먹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여서 더 좋았다.



초코 덕후 친구와 초코생크림을 주문하고








확 구별이 안되는데 엄청나게 도톰하다 

게다가 반죽도 곡물향이 확 풍겨오는 것이 고소하니 맛있었다. 





남포동에서 간단한 주전부리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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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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