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한옥에서, 코자자로 한옥스테이 예약했어요.



이번 여름은 일이 바빠서 어디 갈 생각을 못했는데요. 

그래서 친구들과 가까운 곳을 빌려서 놀았답니다. 

그랬는데 신조어도 생겼다고, 일명 스테이케이션이라고 하죠. 

오늘 소개할 것은 한옥스테이가 가능한 숙박플랫폼 코자자예요. 





https://www.kozaza.com/



코자자는 한국형 에어비앤비 같은 느낌이에요. 

회원가입도 페이스북을 통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아요.

개인정보 문제 민감한데 간단하다고 할까요? 물론 금전거래가 들어가다보니 그 부분도 확실하게 신경 써 주고요. 






무엇보다 믿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죠. 

에어비앤비는 사실 여러 나라에서 이야기들이 많죠. 

어? 이거 불법 아냐? 하는 생각은 할 필요 없는 공식 등록된 다양한 숙소들을 찾을 수 있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엔 한옥스테이 

템플스테이와 한옥스테이는 언제나 꿈꿔왔는데 이렇게 기회가 뙇 



멀리 가지 않고 서울에서도 가장 유명한 북촌으로 1박2일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정말 다양한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이 등록되어 있고, 

제가 방문했던 한옥의 사장님과 이야기 나눠보니 코자자가 제법 오래된 곳이더라고요! 

그만큼 서로 신뢰를 쌓고 교류도 하고 하는 모양이에요. 






지금은 다양한 한옥스테이 관련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까! 

기회 되시면 코자자 이용해서 다녀오세요. 



한옥만큼은 다른 곳보다 많이 교류하고 그러다보니 코자자 홈페이지 상에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묶은 시인통신 한옥게스트하우스 :) 

추후 이곳에 대한 포스팅도 덧붙일게요! 



가까운 북촌으로 여행 가고 싶다면 코자자를 이용하세요. 

페이팔로도 결제가 가능해서 개인적으로는 간단히 결제가 되어 참 좋았어요. 




#본 포스팅은 코자자의 지원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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