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뉴질랜드 자유여행, 현지인 추천 오클랜드 맛집 AMANO 아마노



여자 혼자 뉴질랜드 여행, 현지인 추천 오클랜드 맛집 AMANO





뉴질랜드 현지인인 친구들에게 추천 받은 곳 - 

조금은 외곽이라면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데 현지인들도 가득찰 만큼 

인기 많은 곳이었다. 






가는 길에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규모는 작았지만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던








그리고 간 추천 맛집 AMANO 

영업은 월~일 오전 7시부터 


베이커리 코너도 있고 알콜 코너도 있다.






Frittata 프리타타를 주문 

리코타와 바질 가득한 프리타타의 가격은 19달러 

간단하겐 오믈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탈리아식 오믈렛









그리고 레몬&로즈마리 소다 주문






애매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참 많았다. 

워낙 공간이 넓어서 웨이팅이 많진 않았지만 - 

시간대에 따라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먼저 나온 소다 


정말 딱

레몬과 로즈마리가 보인다 - 

상콤하니 마실 수 있었다. 










그리고 프리타타 

좋아하는 리코타도 바질도 가득이어서 좋았다 


바질향이 강해서 건강한 맛이라고 할까? 

취향을 조금 탈법도 하다.








무엇보다 고급지게 나와서 

기분도 좋았다 



바로 옆으로 바닷가도 있고 분위기도 참 좋았던 맛집 아마노 











건강한 한끼를 원한다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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