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여행, 뢰머광장 그리고 시내 구경

 

 

 

점심을 먹고는 시내로 이동 

아돌프바그너의 단점이라면 광장과 거리가 조금 있다는 것이다 

 

 

 

성당이 보이고 독일스러운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어디든 많이 보이는 사랑의 자물쇠들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구시가지! 

 

 

관광객들이라면 방문하는 구시가지이다 

날이 흐린것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럼에도 너무 좋았던 독일 

 

딱 우리가 생각하는 유럽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예약 발행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다보니 

얼마 지나지 않으면 다시 볼 프랑크푸르트의 풍경에 너무나도 설렌다 

 

 

고풍스러운 건물들 

 

 

프랑크푸르트는 

사실 그 도시 자체보다는 인근에 이쁜 소도시 여행하기에 적합한 곳인지라 이전에는 

근교 여행을 한다고 프랑크푸르트 자체를 크게 많이 보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다가오는 겨울엔 꼭 즐기고 와야지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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