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도쿄여행이다보니 다양한 경험을 할 겸 수상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장 발권도 가능하긴 한데 대신 만석일 경우에는 어렵다.
그리고 봄에는 꽃놀이 겸 수상버스를 이용하는 루트들이 있는 등 티켓을 현장에서 구하기 쉽지 않다고 한다
우린 겨울에 가지만 그래도 먼저 예약하는 걸로
나 혼자면 모르겠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어느정도 꼼꼼한 일정을 짜 놓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일본어와 영어를 지원하는데 구글 번역이 있으니 사이트 번역을 하면 어렵지 않게 예약 가능하다.
먼저 오른쪽 위 예약을 눌러준다
https://www.suijobus.co.jp/en/
Rediscover Tokyo from the water | TOKYO CRUISE SHIP
Welcome to TOKYO CRUISE! Please enjoy Tokyo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from our flagships HIMIKO & HOTALUNA.
www.suijobus.co.jp

내 경우에는 일본어 사이트에 크롬을 통한 일본어 자동 번역을 이용했다

우린 개별 예약이기 때문에, 예약을 선택
나와 있는 3월20일부터 4월5일이 꽃놀이 보트가 운영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후에는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날짜 선택 이후에는 승선 장소를 선택한다.
주로 많이 이용하는 건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 혹은 그 반대이다.

우리 모녀의 계획은 아사쿠사를 오후에 구경한 이후에 오다이바에 가서 야경을 보는 것
가는데에는 1시간 넘게 소요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고 예약을 하면 된다
시간이 짧게 걸리진 않지만, 그래도 배로 이동하니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우리 엄마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런던에서 수상버스도 시드니에서 수상버스도 너무 좋아하셨다보니 이런 이벤트를 즐기는 성격이라 망설임 없이 했다
게다가 앉아 있을 수 있어 편한 점도 있다.

승선 시간 역시 선택을 하는데 배도 나와 있다.
EMERALDAS 에메라루다스호가 저 중에서는 가장 큰 신식이라 한다.
크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니 그냥 시간 대를 보고 예약을 하면 된다.

결제는 바로 하게 되는데
인당 2,000엔으로 저렴한 금액은 아니다.
교통비에 비해서는 비싼편이다.
그렇다고 유람선은 아니니 일반적인 유람선에 비해선 저렴한 가격이지 않나 싶다

이때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해당 네모들을 누르면 좌석을 볼 수 있다.
특이한 좌석들이 나오는데 - 굳이 굳이 저런 좌석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서 (금액도 다르다)
그냥 앞쪽의 일반 좌석을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2명해서 4,000엔을 결제했다

그렇게 우리의 예약 내용

결제가 끝나고 나면 이렇게 메일로 링크가 온다


해당 링크를 선택하면 티켓이 나오고 이를 당일날 보여주면 된다.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만 미리 준비하고 예약을 해서 여행을 미리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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