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를 한 이유는
주니어 스위트 ( 실버 등급 ) + 더키 (인터넷 및 우선 승하선 ) 을 통한 편리한 이용이 목적이었다
나 홀로였다면 굳이 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이 필수인 사람이라면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다만 더키는 할 경우에는 해당 객실을 이용하는 모두가 해야 하고
무분별하게 모든 이용객들이 하게 될 경우에는 '우선'의 베네핏이 없다보니
한정된 수량만 판매한다.

더키에는 첫 날 점심과
마지막 하선일날 아침이 포함되어 있다.

메뉴는
에피타이저로
치서 샐러드
야생 버섯 스프
칵테일 새우
메인으로
스테이크 버거
필레 미뇽 (안심)
농어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초콜렛 케이크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
중에 선택하게 되어 있었다



먼저 식전빵


그리고 나온건
부모님이 시키긴 칵테일 새우
사실 칵테일 새우는 실패하기 어렵다

내가 시킨 버섯 스프
개취였다. 원래도 버섯을 좋아하지만

다들 크루즈에서 첫 끼인지라
필레미뇽(안심)을 시켰는데
아스파라거스가 가니쉬로 나와서 너무 좋았던



그리고 디저트는 하나씩
다 비슷비슷했다
특별하지는 않았다

첫날 크루즈에 타게 되면 윈재머(뷔페)가 엄청 붐비는 와중에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다
사실 더키에서 식사가 제일 의미 없지 않나 싶긴 하지만
저렴하게 할인 할 때 구매하게 되면 인터넷 산다 생각하고 구매할만하고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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