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위칙 보려면 첫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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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단으로 나오면 조금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보통 이 계단이 나오면 다시 돌아간다.
그 경우 왕복 1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위로 올라가게 되면
폭포의 시원한 물소리만 들리고 한동안은 스프링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한 10여분정도 오르내리고 나면 다시 물이 보인다.
잠깐 블루스프링의 '블루'는 이쪽을 의미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반대되어 정말 파란 물줄기가 보인다.
또 다른 모습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정말 '블루'인 모습
유속이 좀 빨라서 그 이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보는 재미는 그 이전이 있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여유롭고 체력 상황이 허락한다면
하이킹하듯 더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코스 자체가 어린 아이들도 갈 정도로 어렵지 않아서 더 좋았다



정말로 새파란
이 구간은 조금 우거져서 물이 잘 보이진 않지만
하늘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푸른 잎이 반사되어 물이 더 푸르러 보이는 곳이었다.



그리고 작은 폭포 같이 나오면
옆에 물레방아도 보이는데 여기까지가 편도 1시간 가량 걸렸다.
(돌아갈땐 30-40분만에 돌아갔다)
물론 첫 구간은 사진을 찍는다고 아주 천천히 가긴 했다.


그리고나면 다시 처음과 같은 모습이 되는데
너무 우거져서 그 예쁜 모습은 아니었다
게다가 여전히 유속이 빨라서
굳이 이 구간까지 올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 이후는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구글로 보니 주차장으로부터 반쯤 온 모습이었다.
참 전화가 터지지 않아서 그냥 비행기모드로 해놨다

화장실을 하나 지나서 지도가 있는 곳까지 왔는데 지도 상으로도 여기가 반쯤으로 보여서 이내 우리 가족은 돌아갔다
돌아가기 잘한게 - 길이 막혀 비행기를 놓칠 뻔 했으니 ㅎㅎ..

이쯤에서 만난 반대쪽에서 온 키위가족의 말로는 1시간 정도 걸려서 자기 가족들이 왔다며, 1시간이면 white rd carpark에 도달할 거라고 했는데 - 초반에 사진 찍는다고 천천히 가지 않았다면 왕복 4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다.
왕복 4시간까지는 여행자에게 무리고,
물레방아 정도까지는 여유가 있다면 가봐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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