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1박2일 여행
가자마자 간 곳은 히포 파운드!
예전에 제주에서 유행하지 않았나? 잘못 알았나? 하며 히포파운드를 먼저 갔다
바로 옆으로 공용주차장이 있어서 좋았고 ( 무료! )
단,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았다. 운 좋게 한 자리 남아 있어서 차를 세우고 바로 히포 파운드로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불구하고 남아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오후이다보니 웨이팅이 없는 것도 장점

원래 웨이팅이 많기로 유명한 베이글 샌드 맛집이다.

내부는 먹을 곳은 없고 가자마자 카운터가 있는 구조이다.
만드는 공간은 좀 넓어 보였지만 손님은 두~세 그룹이 들어가면 가득 찰 것 같다

제일 무난한 후르츠 샌드를 하나 하고
추천 메뉴를 하나 더 부탁드렸더니
복숭아 철이라 복숭아가 많이 나간다고 한다
딱 이런 냉장고 하나 보이고 끝이다

아직 체크인 시간이 조금 남았다보니
얼리체크인인데도 한시간 밖에 안된다고 해서 -
지하 주차장에 냅둘 생각이나 그래도 여름이라 보냉 포장을 부탁했다

아이스팩과 함께 보냉포장

그리고 이렇게 샌드!
최근에 먹은 샌드가 더 맛있었어서 막 엄청 기다려서 먹을 맛인지까지는 모르겠다
생각하는 그런 샌드 맛이다.
그래도 생크림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요거트 크림의 복숭아가 더 맛있었다



이런 샌드류는 아무래도 먹기가 어려워서
숙소에서 저녁 대용으로 먹었는데

한번쯤은 먹을만하지만 굳이 굳이 줄을 설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점심 시간 즈음 방문했는데 -
나처럼 줄서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주말 점심 때도 재고가 남아 있는 것을 보아하니
적당히 웨이팅 끝날 시간 즈음에 찾아가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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