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 너므너므 좋아
![](http://deco.daum-img.net/contents/emoticon/etc_07.gif)
사실 무도 멤버들의 12살이면 나에겐 엄니, 아부지 나이또래이긴 하지만
그나마 젊은(????) 멤버랑은 비슷한 게 많은 듯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추억에 잠겼다.
무도에 나온 것처럼 임의로 노래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ㅋㅋㅋㅋ
문(??ㅋㅋㅋ)하는 것이 제일 좋아서, 너도 나도 하겠다고 난리였다
난 키가 작아서.... ㅋㅋ
12살이면 현재 5학년인데, 사실 난 1,2학년때 정도만 한 듯?
5학년때는 이미 컴퓨터게임 내꺼!!!!+_+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엄청 웃었읔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은 해보면 다 알 듯 ㅋㅋㅋㅋㅋ
서울 오고 욕을 참 많이 배웠지
여우야 여우야?
사실 이건 해 본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뭐 비슷한 것이 있었던 것 같긴 한데 사실 기억이 ㅋㅋㅋㅋ
근데 오열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느님 당신은 어느 별 사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두둥
나 역시 문화적 충격 ㅋㅋㅋㅋㅋ
한발뛰기는 많이 했다
비슷한 걸로 허수아비! 허, 수, 아, 비 하고 나갔다가 돌아와야 하는데
허 할때는 철봉에서 시작 ㅋㅋ 결국으로 철봉에서 타고 얼마나 멀리 가기 ㅋㅋㅋㅋ
덴디
정형돈이 부산 출신인데 부산에서만 그러나?
나도 덴디라고 했었던 것 같다, 뭐 데덴찌도 많이 했었는데
아마 부산에선 덴디, 서울 오고 나서 데덴찌를 하지 않았었나 싶다 ㅋㅋㅋㅋ
아 오랜만이야!
근데 이거 편 가르는 거지, 술래 정하는 건 처음 봄 ㅋㅋㅋㅋ
우리도 술래가 몇발 외쳤뜸!!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자주 했었는뎁ㅋㅋㅋ
처음 뛴 사람이 먼저 들어가야 되서(허수아비에서도 ㅋㅋㅋ)
처음이 안 좋고 맨 마지막이 좋다고 ㅋㅋㅋㅋ 온몸으로 못가게 막고 ㅋㅋㅋ
그 외에 나 2학년때쯤엔
피구도 엄청 했음ㅋ ㅋㅋㅋ 인라인이나 자전거도 많이 탔고
경찰과 도둑!!! 와 ㅋㅋㅋ 이것도 엄청 재밌었고
술래잡기인데, 땅 밟으면 안되는거!!!+_+
구름다리 위로 건너다니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윈도우 보급되던 때고 PC방도 막 생겨서 유행하던 시기인지라
(아나 초1때 천리안 ㅋㅋ 전화선 연결해서 파란 바탕에다가 친구랑 채팅하고 ㅋㅋ)
어둠의 전설, 바람의 나라
내 사랑은 포트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는 뭐 기본이었고 ㅋㅋㅋㅋㅋ
대박은 3학년때 디아블로2 ㅋㅋㅋㅋㅋㅋ
모든 케릭을 다 키웠다, 진심 ㅋㅋㅋㅋㅋ
이때 너무 유행이여서 게다가 요즘같지 않아서 인터넷이
한번 접속할려면 켜놓고 20-30분 기다려야 됬는데
집에 컴퓨터 2대씩 켜 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바리안이 뱅글뱅글 돌면서 공격하는게 좋아서 바바리안 내 최고 케릭이었음
3탄인가에서 인디언 꼬마들 막 세명씩 위로 쌓여 있는데, 때리면 분리되고 하는 거
( 스타로 치면 저글링 같은-_- 느낌의 ㅋㅋㅋㅋ 약한데 짜증나는)
보면서 검어서 나랑 삼촘이랑 초코파이라고 불렀는뎁ㅋㅋㅋ
아폴로는 동생 초딩때만 해도 가끔 가져오면 오랜만에 맛봤는데
못 먹은지 너무 오래됬어 ㅠㅠㅠㅠㅠ
이것도 많이 먹었고, ㅋㅋㅋㅋㅋ
페인트 사탕+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뽑기 같은것도 했는뎁, 종이 접혀서 스탬플러 박혀있는거 백원 주고 뜯고 ㅋㅋㅋㅋㅋ
아폴로 100원이었는데 요즘에도 100원 할려나??ㅋㅋㅋㅋ
담주도 12살 특집이라는데 엄청 기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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