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께서 오셨으니...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3를 11화까지 봤다. 계속 보고 있는 중이다.
아아, 너무 재밌어 ㅠㅠ 결국은
책을 사 버렸다. 총 7권. 완결이 났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드라마를 기다리다가는 내가 먼저 지칠 것 같아서
책을 먼저 읽기로 결심했다


또 셜록홈즈를 샀다.
셜록 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
뭐랄까, 셜록 홈즈는 코난 도일이 죽은 이후에도 엄청난 책들이 나왔다
전세계의 셜록 홈즈 팬들에 의해서 나온 책들로, 나도 몇권 읽어봤는데
꽤나 수준 높은 책도 있었다(내 말은,,, 진짜 셜록 홈즈 같은 느낌의 )
이번에 나온 책은, 코난 도일 재단에서 처음으로 인정한 책
정말 셜록 홈즈 같다고 하니깐 기대가 크다


이거 두개에 또 필요한 문제집 등을 사버렸더니 10만원을 넘겼다..... 이 놈의 지름신
여행 때문이라도 돈을 모아야 할 텐데 말이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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