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구조 공부

 

DS를 오랜만에 보고 있는데 한글로 보니깐 헤깔린다.

윤환올림수라니, 처음 본 용어에 당황했는데 end-around carry 라고.

 

우리학교는 모든 전공 교재가 영어이다.

단 한번도 한글교재를 이용한 적이 없는 듯 싶다.

(교수님들이 만든 실험 교재 이외에는)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여러 시험을 위해 한글로 공부를 하다보니,

아예 처음부터 새 공부하는 듯한 기분이 들 때는 가끔 있는 거 같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이미지 맵





    도담도담/매일매일ing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