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케온천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짐을 급하게 마무리하고,
인천공항서 글 하나 남겨야지 했는데....
체크인 때문에 뺑뺑이 돌고 교생 때문에 여기저기전화한다고 정신 없이 일본으로 왔습니다.

요나고는 우박이 엄청나게 떨어지고 추워요.
그래도 내일은 날이 갠다니 기대되네요 :)
재밌게 놀다 갈게요.

사진은 요나고 공항!
오늘은 넘넘 피곤해서 온천 좀 하고 내일은 현지사진들 많이 남길게요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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