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눈 앞에 닥친 발표가 OTL
투표는 사전투표로 완료했고
오늘 오후에 발표가 있어서 현재 최종 준비 中
그리고 내일도 발표가 있다!
어떤 한 분과 같이 둘이서 준비해야되는데
깜깜무소식 -
솔직히 화도 많이 나는 발표 준비 중.
오늘 보강 있어서 바쁘다고 얘기했는데도 깜깜무소식 -
카톡 보내도 무소식 -
그 전에도 조모임도 참여안해
어쩌라는거야
무려 영어로 발표해야되는 것인지라 걱정이 앞서는데
안그래도 오늘부터 준비해야한다는 부담이 컸는데
오늘에서야 완성된 PPT를 보고 있자면
개인적인 스타일관 안 맞아서
이런저런 걱정도 고민도 많고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안되면 밤이라도 새워야지 이러는데
지금 이대로 가다간 밤을 새우는건 무슨 -
그냥 홀로 발표 하게 생김
하 - 짜증
학번도 저 아래이던데, 벌써부터 프리라이더라니
막학기인 팀장오빠가 젤 열성적으로 나서서 해줘서 그나마 여기까지 굴러가지 않았나 싶다.
당장 내일 발표 어쩌지 오늘 발표보다 더 걱정
블로그는
차후에 돌아오겠습니다
급한 불 끄고요
열받음에 블로그에 화풀이 중인데 이제서야 연락왔네 ㅋㅋ
발표 몇 분이네 -
교생나가서 한달 수업 빠진 나보다 왜 더 모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