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을 위한 나만의 셀프가이드북

요즘 우울우울해서 활력이 되는 일이 뭐가 있을까 하고 - 

수업 중간 중간에 남는 시간에 조금씩 나만의 가이드북이나 만들까??? 하고 끄적끄적 했어요!








한참 남은게 함정이지만, 딱 여기까지 하고 나니 - 

어짜피 상세한 일정은 전날 의논하고 다음날 돌아다니기로 한지라 

가이드북에 넣을 내용이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페이지짜리 가이드북은 왠지 만드는 보람도 없을 것 같고 - 



의욕 상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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