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후쿠오카여행
후쿠오카여행에서 들리는 필수 맛집, 이치란을 가다
▲ 네이버 이웃추가
친구를 보내고 외로운 후쿠오카여행(.. )이 아니라
그래도 즐거운 후쿠오카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한류+_+ 샵
그리고 워낙 눈에 띄어서 조금만 후쿠오카 시내를 배회하다보이면 이치란으로 이동하였다.
일명 독서실 좌석을 자랑하다보니 홀로 가도 전혀~ 문제가 없는 곳
물론(.. ) 카운터석이 낫지 양옆으로도 가림막이 있어 더 이상한 느낌이기는 했다.
주문은 먼저 기기를 통해서 해야된다.
그림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것은 없다는 거
그리고 나서 자리에 앉아
티켓을 제출하고 어떤 라면을 먹을 것인지 표기하게 되어있다.
요것이
790엔짜리 표
그리고 얘기하면 영어로 된 것도 받을 수 있으니
일본어 몰라도 크게 문제가 없다.
국물의 기름기에서 매움정도까지
면 추가나 각종 토핑까지도 가능
이렇게 옆좌석이 먹는 것을 보지 못하게 되어 있어
우리나라에선 '독서실 좌석'으로 불리는 듯 하다
일본 내에서도 이치란을 제외하고는 이런곳을 본 기억은 없다.
앞에 뚫린 구멍으로 주문을 하고 나면 곧 라면이 나오는데
그러고나면 이렇게 발을 내려주기 때문에
눈치 보지 않고 무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정말 정막 속에서 홀로 라면을 먹다보니(.. ) 회전률도 참 좋다
전날 파가 잔뜩 들어간 오코노미야키를 먹었더니 파를 빼달라 했는뎁
그랬더니 비주얼이 망(.. )
이치란의 라면이 유명하다보니 사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후쿠오카의 명물이라면 명물이나 체인점으로
이곳저곳에서 맛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한번 쯤 들려봐도 괜찮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아주 맛있는 라면은 아니었던 거 같다.
역시 내 취향은 규교츠라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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