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 후기 / 홍콩-인천 구간

 

 

 

이번에는 돌아오는 길에 가장 앞 좌석을 배정 받았다 

요즘에는 국적기도 추가요금을 내라고 하거나 아기가 있는 베네싯이 아니고선 받기 어려운데 어쩌다보니 

(개인적 취향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조금은 넓직하긴 하다)

 

 

 

앞쪽에다 소지품을 넣어놓고 

기내 엔터테이먼트를 탐색한다 

 

한국어는 당연히 제공된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에어뉴질랜드보다 영화들이 별로인가 싶은데 

한국영화들을 제공하는 것은 장점

 

 

 

못봤던 덕혜옹주를 보면서 한국으로의 귀국을 준비한다 

 

 

 

그리고 기내식 

하인쯔쨈 네슬레 요플레 그리고 과일 샐러드까지 깔끔한 구성이다

 

 

아침이다보니 스크램블 에그에 

감자, 베이컨이 있는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신뢰가 가는 항공사 중 하나이기에 

또 홍콩을 방문한 일이 생긴다면 주저 없이 이용할 항공사이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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