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유로스타 공식홈페이지 http://www.eurostar.com/
위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로스타를 직접 예약할 수 있다.
4개월 전에 티켓이 나오므로 최대 4개월 전에 예약이 가능하다.
다음의 예약의 과정을 순서대로 나타낸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부킹을 클릭 혹은
메인에서도 가능하다
List all stations를 클릭하면 인기있는 역들이 나오는데, 런던 및 파리 북역도 나온다.
해당 역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입력이 된다. 날짜를 선택하고 편도를 선택한다.
학생인 관계로 Youths를 선택했다.
아무래도 나이가 된다면 유스가 가격이 저렴하다
별표가 있는 것은 가장 싼 가격의 표를 의미한다
환불 및 교환불가인 티켓이 당연히 가장 싸지만, 행여 놓칠 경우 쌩돈을 날릴 수 있다.
출발 및 도착시간을 확인하고 원하는 표를 선택한다.
회원가입은 필요치 않다
원하는 좌석 및 이름을 넣는다
티켓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의 방법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첫번째 방법이 편하지 않나 싶다.
직접 무인발급기 등을 통해서 발급받을 수도 있지만, e-ticket을 선택했다.
원하는 칸의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면 된다.
순방향과 역방향을 잘 고려해서 한다. 나의 경우 짐 근처로 했다. 짐 뿐만 아니라 내리기도 편하도록
창가를 선호해서 창가를 선택했고, 12번은 이미 누가 선택을 한 상태이므로
내 옆은 비워있지는 않겠지만, 좋은 사람이길 바래본다.
한번 더 선택한 사항을 확인한다
이 화면에서 View/change outward seats 를 클릭하면
위에 나오는 것과 같이 좌석선택 화면으로 넘어가고, 선택완료이후 continue를 클릭하면
다시 이 화면으로 돌아오게 된다.
카드 정보를 입력한다.
개인적으로는 비자 디벳을 입력하였고, ( 우리은행 우리 V 체크카드 사용)
해외승인이 되어 있어야 결제가 가능하다.
중요치 않으니 필수 정보만 간략히 입려하도록한다
비씨카드이므로 안심서비스를 통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다음과 같이 바로 메일이 온다. (오래 걸리지 않음)
메일 내용
해당 메일에서 print all your tickets를 선택하면 티켓을 인쇄할 수 있다.
카타르항공 때와 마찬가지로 해외승인을 나고 나서 바로 돈이 빠져나가지 않고 묶여있다.
현재
70306원이 묶여 있다...(이 애매한 숫자...ㄷㄷ)
한 일주일 이후에 확인하고, 정확히 빠져나간 금액을 계산예정.
꽤나 많은 금액이 잡혀있지만, 7만원 조금 안되게 빠져나가길 기대해본다 ㅠㅠㅠㅠ
현재 1800원이 안되는데,,,, 꽤나 많이 잡혀있어서 ㅠㅠ
해외결제이니 수수료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들지만
TIP
유로스타는 유로로 결제하는게 싸다고 한다 ㅠㅠㅠㅠ이런 쉣트
최근 유로 환율도 낮은데 ㅠㅠㅠㅠ
모두들 유로로 결제하길
꼬박 일주일만에 돈이 빠져나갔다
69093원
수수료가 조금 빠져나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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