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규슈(후쿠오카 등) · 2016. 4. 5. 15:12
진에어 타고 떠난 나홀로 일본 후쿠오카여행
지난 2월 다녀온 후쿠오카 ▲ 네이버 이웃추가 처음으로 진에어를 이용하게 되었다. 진에어에 대한 인상은 나쁘지 않았고 서비스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 위탁수화물의 허용 무게가 너무 작아 불편했다. 그리고 라운지 탐방 허브라운지를 갔더니 도장을 찍어주는 이 도장은 오랜만에 받는 듯 싶다, 원래 잘 찍어주지 않는다. 다이너스카드로는 라운지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뭐 원래 인쇄가 가능한데 이날 프린트가 고장나서 중간에 라운지를 하나 옮겼다. 허브라운지 바로 옆에 취하고 있는 마티나라운지로 마티나라운지는 제법 오랜만에 방문하는 듯 싶다. 오히려 먹을거리가 더 풍부했던 마티나라운지 좌석을 받았을 때 일찍 왔는데 좌석이 왜이리 싶었는데 수가 뒤늦게 시작할 뿐, 맨 앞의 베시넷이었다. 덕분에 넓직하게 가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