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프랑스 · 2012. 11. 24. 23:07
[숙소리뷰]파리에서 내가 머물었던 Vintage Hostel
0430 13th DAY IN EUROPE(PARIS, FRANCE) 22살 여자 혼자 다녀온 2달간의 유럽에세이 유스호스텔증이 있어서 런더에서는 계속, 공식호스텔에 머무르다가 파리에서는 마땅히 어디 머물까 고민을 하다가 그저 북역 근처에 머물게 되었다. 빈티지 호스텔과 관련해서 한국인들은 리뷰는 많지 않았지만, 호스텔월드에서 꽤나 좋은 평점이었기 때문에 그곳으로 정했다. ▲나의 예약 현황 가격은 썩 싸지는 않지만, 파리도 유럽에서는 불가가 비싼 편인지라 비싼 것도 아니다. WIFI 및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다. 아침은 뷔페식이고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내가 마지막날 일찍 떠나 아침을 못 먹을 줄 알았건만 먹으라고 하더라. 크로와상과 바게트에 잼 등이 있고, 코코아나 커피, 쥬스, 우유, 그리고 씨리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