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3일차 -
걱정했던 아픔은 글쎄
적은 확률도 아프지 않는 사람이 있다더니 그게 나인 듯 싶다.
엄청나게 걱정했던 것치고는 괜찮음.
다만,
눈부심이 조금 있고
야간에 빛번짐 조금.
지금은 누굴 보면 자체 뽀샤시해져서 보인다는 거 정도?
블로그는 곧, SOON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로 3일차 -
걱정했던 아픔은 글쎄
적은 확률도 아프지 않는 사람이 있다더니 그게 나인 듯 싶다.
엄청나게 걱정했던 것치고는 괜찮음.
다만,
눈부심이 조금 있고
야간에 빛번짐 조금.
지금은 누굴 보면 자체 뽀샤시해져서 보인다는 거 정도?
블로그는 곧, SOON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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